※본 글의 가독성은 PC에 최적화 되었습니다※본 글은 쓰잘데기 없는 잡담입니다. 또한 모든 내용은 작성자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임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. 블로그를 올해 다시 시작하면서 슬슬 밀렸던 리뷰를 해야 할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.그런데 이전에 써놨던 리뷰들을 보니 엉망진창입니다. 군바리때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고치고 싶은게 많네요. 시간이 남아돌면 리뉴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.블로그를 접었던 기간동안 게임을 쉰 것은 당연 아닙니다. 그래서 리뷰할 수 있는 엔딩 본 게임은 산처럼 쌓여있는데 글 쓰기가 참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네요. 저도 편집을 좀 잘해서, 목소리가 좀 좋아서 유튜브로 했으면 좋겠습니다만, 제가 그럴 그릇도 못 되는데다가, 레거시 미디어를 누..